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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리’s 다이어리
1. 근퇴 열심히 하기 : 출근 시간 최소 30분 전부터 자리에 착석 2. 인사할 때 웃는 표정 : 건성으로 하지 말고 확실하게 말하기, 간단히 목례 3. 나대지 말기 : 모르면 물어보고, 조용하게 있기 4. 상사를 높이기 : 상사 잘못은 굳이 지적하지 말고,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했으면 죄송하다고 말하기 5. 대답은 확실하게 하기 : 목소리를 크게 잘하기. 시킨 일에 대답하기 6. 진심으로 대하기 : 억지로 미소짓거나 굳이 가면을 쓰고 행동하지 말기 7. 상황판단 잘하기 : 이미 지나간 일은 되짚지 말고 나중에 오해 풀어도 됨. 그러나 그 때에 맞게 오해를 잘 설명할 필요 있음. 8. 맡은 일 확실하게 하기 : 욕심 내지 말고 나한테 맡긴 일부터 확실하게 처리 + 모든 일에 영업이 근본이지만 영업 = 사..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하지 않는 건 아무런 쓸모가 없다 데일 카네기론에인간관계론을 아무리 일 돌아도 직접 사교 모임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사회성을 기를 수 없다 나는 지금까지 새로운 모임에 나가면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약간 불편 했다 그래서 그런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모임에 자주 참여 하지 않았고 뒤풀이 같은 것도 잘 안 갖고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피해 왔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거는 내가 상대방을 대할 때 적정선에 대해서 잘 모른다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책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대화할 때 어느 정도 선이 적절한지 상대방에 Nuance 와 상대방이 원하는 것 슬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정확히 내가..
최대한 내 입장을 잘 설명해서 이미지를 쌓기 내가 말을 잘 안 하고 입장 설명을 안 하는 건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내 이미지를 깎아내는 것 아직도 선임들은 전화를 하기 전에 메모하고 무릎꿇고 전화받는 노력을 한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최대한 윗사람 선에서 오해하지 않을 만큼 내 상황 설명을 잘 하고 처신법을 잘 모르겠을 때는 물어볼 것. 다만 눈치를 적당히 봐서 기분 나빠보일 때 말구 좋아보일 때 잘 봐가면서 묻기 상대방이 뭐 그런 것까지 말해 할 정도로 최대한 내 입장을 말로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도록 노력하기 초반에 이미지를 잘 쌓아둬야 타인이 나를 오해하지 않고, 혹여나 실수하더라도 쉴드 가능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1. 표정 관리 : 언제나 변함 없고 진지한 내 표정들 2. 회피형 특성 : 마음이..
내가 가정을 빨리 이루고 싶은 이류 그리고 우리 가족이 부족한 점 가족이니까 어떤 선택을 하든 널 지지하고 응원한다라는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사람. 회사를 다니며 힘들다고 느꼈을 때 내가 아플 때 항상 어떤 일을 할 때 정신적인 공감과 위로를 얻지 못했다. 왜? 너가 ~하니까 문제지. 그러니까 ~하라고 했짆아. 라며 나룰 공격하고 탓하는 말들. 나는 이런 언행에 있어 엄청난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는다. 엄마와 아빠 두 분 다 나에게 이런 정신적 지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다. 특히 엄마 나는 이제 포기했다. 그리고 나의 결핍을 채우즐 수 있는 성향을 가진 사람과 만나고 싶다.
1. 밝은 옷만 구입할 것 : 검은 옷 너무 많아서 목 파이지 않은 답답한 옷 정리 2. 상체는 타이트하게 : 가슴이 크고 체구가 작아서 아니면 뚱뚱해보임 Ex. 니트류, 셔링 들어가거나 가슴-허리 라인 타이트 3. 구두는 무조건 스킬레토 : 앞코가 뾰족해야 키도 커보이고 성숙해보임 4. 바지는 무조건 부츠컷 : S라인 강조 늘씬해보임 바지통 짧은 거루 (청, 정장) 5. 허리선 강조 : 바지보단 치마. 벨트 다양하게 활용 6. 뉴트론 색상 : 하얀색 베이지 검정 회색 + 내가 잘 받는 컬러 (노랑, 소라 여리여리 분위기) 1. 밝은 옷만 구입할 것 : 검은 옷 너무 많아서 목 파이지 않은 답답한 옷 정리 2. 상체는 타이트하게 : 가슴이 크고 체구가 작아서 아니면 뚱뚱해보임 Ex. 니트류, 셔링 들어가..
주제파악을 할 줄 아는 인간이 된다는 것. 쉬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깨닫기 어려운 말이다. 나는 내가 애정을 느끼는 상대에게 가끔 애같이 굴 때가 있어서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선을 넘지 않는다는 것이 참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인데 내가 봤을 때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비슷한 것 같다. 주제 파악을 할 줄 안다는 것. 곧 내 위치를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타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선을 지킬 수 있다는 것. 내가 존경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공통점이다. K팀장도 빨리 깨달아야 한다고 했던 것. 자수성가한 유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 S가 말한 좋아하는 사람.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을 지키는 사람. 가끔 내가 소중하다고 느낀 사람들한테 실수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