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MZ세대로 살아가기/재테크_투자 (13)
폰드리’s 다이어리
본 매매 전략 및 방향성은 절대적인 것으로 개인적 감정에 휩쓸려 행동하지 않고, "절대적"으로 수행할 것을 명시한다. 결과론적으로 투자 복기를 한 후 아래의 내용은 피드백 수용 후 수정할 수 있다. 자본 시장을 믿어라. 결국 시장에 노출될 수록 올바른 매매 전략 설정 + 지키다는 가정 하에 나의 자산은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이다. 나의 전략은 단순하다. 1. 복리효과를 위한 "집중 투자" : 1-2개의 종목 큰 금액 투자, 적립식 매수 부동산으로 옮기기 (15억 달성) 2. 새로운 세계가 확장될 때 기회, "가치 투자" = 신기술 공부 : 하루에 1시간 이상 뉴스 정독(경제 관련), 미라클레터 구독, 독서 등 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너무 크고 정보의 불확실성이 많아서. 알파코인에 내 시드를 100..
나의 강점을 파악해보자 = 물리적 강점 1) 시간 2) 안정적인 투자흐름 정신적 강점 1) 배짱 2) 인내심 3) 분석적 사고 나의 강점이 파악되는가? 지피지기 백전백승. 나는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끝까지 파고드는 집념과 호기심이 넘치는 사람이다. 마침 일하고 있는 분야도 비슷하다. (지금에서 깨달아서 우연이지만) 1) 온라인에 지속성이 강하고 2) 분석력&통찰력이 강하며 3) 새로운 지식을 접하는 걸 좋아하고 4) 실행력이 뛰어나다. = input(정보 피드백)을 적용한다. 5) 자기 성찰능력이 뛰어나며 6)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 *행동 경제학 선호. "조급함"을 없애자. 이제서야 흐릿한 내 인생의 방향성이 보인다. 새로운 세계로 확장하는 곳에서 기회가 발생한다. 나의 강점인 리서치&..
방향성을 정햇다면, 결국 나같은 직장인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시드 창출에 있다는 거. 그리고 소득이 또래에 비해 높아서 초기 시드를 모으는 데 유리하다는 거? 물론 지금 내가 우선순위는 현금흐름을 최대한 증식시키는 건데(파이프라인을 많이 창출) 투자와 병행하고 싶다 => 코인이나 선물 절대해선 안 되고 부동산이나 성장주만을 건드려야함. 이건 인정. 근데 단기적으로 봣을 땐 2024년~2025년으로 한정지어서 바라보자. (부동산 시점) ‘24년말 25년 초쯤 역전세 대란 후 전세 시장이 안정화되면 / 역으로 생각하면 지금이 전세가격이 저점에 가깝다라는 의미구 25년 이후로 전세가격이 다시 안정화되면 그 뒤로 (26-27년?)부동산 상승 기반이 마련된다고 볼 수도 있을 듯! 지금(‘23년 초중반) 단기..
유일하게 방향성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영희가 40대 이후에 투기 시작해도 된다는 거다. 물론 충분한 선행공부가 있다면 괜찮지만, 보통 보수적으로 살아온 사람에게 그건 어렵다고 본다. 차라리 젊었을 때 초고위험이 아닌 자산군에 있어서 승부를 보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그 이후엔 보수적 매매 (리츠 배당 투자 등)을 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함. 미래 현금흐름을 현가로 환산했을 때 시간가치를 가진 사람들은 엄청난 장점이라 생각한다. 쓰니 말처럼 미국 우량주를 적립식으로 매매하는 게 본업 + 시간 가치 투자에 있어서 좋은 방법인 것 인정. 그리고 풀시드가 아니라 시드를 작게 쪼개 1/200, 1/300으로 계속 실패해도 도전하는 것 “본업+투기”를 병행하는 건 과분한 욕심이라는 점도. 모두 동의한다...
Bitcoin 비트코인 시점 반감기 2016.07 // 2020.05 // 2024.04 2016.07) 반감기 / 2020.05) 반감기 2017.12) 고점 / 2021.03&12) 고점 2018.12) 저점 / 2022.12) 저점 2019.12) 되돌림 / 2023.12) 되돌림 (예상) 2020.03) 되돌림 저점 / 2024.02) 되돌림 저점 2020.05) 반감기 / 2024.04) 반감기 2020.12) 상승장 시작 / 2024.12) 상승장 시작 2021.12) 고점 / 2025.12) 고점 2022.12) 저점 / 2026.12) 저점 2023.12) 되돌림 (예상) 2024년 후반 비트코인 돈 ~ 2025년 부동산 매입 or 전세 엔화투자 일본 주식 ETF메수 글로벌X일본반도체 ET..
오늘 오랜만에 봉사활동 갔던 친구들을 봤다. 사는 게 참 비슷하다. 어떤 길을 택하든 그 주어진 길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다른 일을 도전하고 선택하지 않는 것도 용기라는 말이. 스톡옵션을 받은 동기들이 한명당 2억 8천씩 가져갔다는 말들이. 갑자기 현금 20억이 주어졌다는 것들이. 결국 전문직을 하더라도 내가 적성에 안 맞으면 못하고 (회계사가 되어도 영업이 안 맞으면 못 하듯이) 결국 꾸준히 하면서 ‘잘’ (최소 평균 이상 또는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답이라는 생각도.. 생각보다 인생은 길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경험도 다양하다. 그래서 지금은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이 일이 아닌 것 같으면 그 때 다시 보이는 길을 가고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뭐든 현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