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 워너비 !

꿈꾸는 라이프 스타일~~

넓고 채광 좋고 깨끗한 부잣집
마당 있구 뷰가 좋은 단독주택

주로 집에 있고 나머지는 좋은 차타고 가끔 쇼핑

사교나 쇼핑이 주된 삶은 아님.

주로 생각을 하는 일을 함. 분석, 글쓰기

가끔 좋은 사람들과 골프 라운딩 또는 해외 여행

그치만 놀기만 하며 살긴 싫음.

아이나 남편.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중요.

너무 가족에게 집착하거나 케어하는 건 노노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립하고 싶음.

넘 남편한테 의존하는 삶도 ㄴㄴ

경제적으로 나 혼자 독립해도 잘 살 수 있을만큼 자립하고 싶음.

전반적으로 시간적 정신적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서도
간간히 내 커리어를 계속 이어가고 싶음.


너무 워커홀릭보단 가정이 일순위로 중요함.



- 시간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일
- 글쓰고 생각하는 걸로 돈을 벌 수 있는 일
- 정해진 틀. 규정. 체계가 없는 일
-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일 또는 새로운 길을 내가 개척하거나!
- 주도적으로 내 뜻대로 하는 일
- 분석적 사고를 요하는 일 / 전략적 방향성을 결정하는 일
-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일 (돈 > 명예 등)
- 돈 중요해!! 부유하게 살래. (중산층 이상)
- 내 자산을 불리는 투자 / 돈에 관심 있음. -> 금융권으로 간 이유

사실 작가로서의 삶이 더 가까운 것 같다… 직장인으로서의 삶보단 ㅎ 그게 더 잘 어울려

나의 재능 : 끊임 없는 탐색, 사고, 사유…  새로운 배움을 좋아함.

중요한 가치관 : 1. 자유 2. 돈

내 뜻 (주관) 대로 해야 함.. 마이크로매니징 참을 수 엄서..!

마케팅이나 기획자도 잘 할 것 같음. 창의적인 크리에이터도 잘 어울림

근데 투자는 너무 도박성 투자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사행성 투자 기준>
-> 비트코인, 이더리움 투자 ㅇㅋ 변동성 너무 크지 않음.
그러나 선물 고배율 투자, 잡코인 알트 코인 투자 ㄴㄴ

그건 정말 운이고 정해진 사람들만 거의 돈을 먹는 판임.
(심지어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조차 업계 사람들이라 짜고 작전주 치는 건데)


체계 / 틀 / 일의 순서를 정하는 건 어려움을 느낌.


일 잘한다 = ? 기준이 뭘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시킨 일을 상사의 기준에 맞게 잘 완수한다.

퇴사는 반 정도는 직관적으로 내린 판단이지만 생각할 수록 잘한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숨겨서 모르겟지만 그 이전 경험들이 거쳐온 대부분의 상사들이 나와 일하는 걸 힘겨워했고,
(조직생활에 소질 없음ㅠ, 애초에 마이크로 지시 내리는 걸 안 좋아함. 내 기준과 주관대로 행동하고 직접 해본 다음, 실패하면 납득하고 깨지면서 배워나가는 편.
사실 소통의 문제도 있음. 내가 말귀를 잘 못 알아먹음.)
  

부문장님이 말한 것처럼 나만큼 나에 대해 잘 알고 고민한 사람은 없다. = 누가 뭐래도 내가 나를 제일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