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리’s 다이어리
꿈을 꾸는 게 젤 현실적인 이유 본문
차원을 높이면, 결국은 연결되어 있다.
결국 핵심은 “마음이 가르키는 일“을 해라
인 건데
왜냐면 내가 관심이 가는 일을 해야
(1) 지속할 수 있고 (2) 새로운 걸 낳을 수 있고
그럼 그걸로 마케팅하는 기술을 배우고
나머진 저절로 알게 되면서
법인이 곧 주식이 되고 (온라인)
그게 커지면 부동산이 되는거다 (오프라인)
그래서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을 관두는 게 잘한 이유 = 내가 하고싶지 않은 분야고 앞으로 오로지 cash cow로만 생각하니까.
앞으로의 시간,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손해라는 거지..
https://youtu.be/7Q1zDxLm6cM
계속 앞선 성찰자들이 하는 이야기의 공통점이 있다.
결국은 나와 관련된 것이라는 거.
“자기객관화”를 해봤을 때,
내가 무엇을 잘하는 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남들에게 고민 상담을 안 하는 이유
= 저 사람이 나를 모른다.
나는 내가 젤 잘 알기 때문에,
내가 가진 고민은 내가 해결한다.
내가 어떤 인간인지?
생각하고 남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단단해진다.
그래서 뚝심있게 계속 밀고 나간다.
(지능 = 자기객관화, 통찰력, 판단)
(인내심 = 지구력, 실행)
So what?
나의 potential 를 알아보고 /
기질적. 성향적 한계를 아는 것이
지피지기 백전백승
(나)를 알고 (시장)을 알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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