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력과 통찰력

일단 지금 내게 떠오르는 생각을 다 써보자.


나는 직관력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 직관 ~ 증거나 의식적 추론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
통찰 ~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파악하는, 핵심과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직관력이 좋은 사람 중엔 내성적인 사람이 많다.


논외지만 직관적인 사람들은 내면의 평화와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자신의 감정과 관점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를 미루어보았을 때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바꿔놓은 위대한 예술가, 정치인 및 과학자들은 매우 직관적인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본능에서 얻은 창의력을 통해 기존과 다른 방식을 시도하고,
여러 가지 질문을 했고, 스스로 놀라운 대답을 생각했다.


스스로의 직감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고 운명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역사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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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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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가지 않는 길은

외로운 길이다. 나 혼자와의 싸움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삶은 가치가 있다.

미래가 기다려진다..!!